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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원이 원클럽맨 정의에 어느정도 부합하는 선수인듯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솥동의난중일기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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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장성원도 타팀에서 제의오거나 혹은 fa로 나가거나 할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최근 시즌까지 봤을때 주전이었던 적은 없지만 근데 또 못한다 실력이 부족하다 이것도 뭐 아니고 준주전급으로 꽤 나쁘지 않은 활약해서 1부리그에서 5년여동안 살아남기도 했고

실력이 확 떨어지거나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나서 밀리지 않는 이상은 은퇴까지도 계속 갈것같은

뭔가 너무 못하지도 않아야 되고 너무 잘하지도 않아야 되는 원클럽맨하면 생각나는 정의의 부합하는 선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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