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후전드는 K리그팀들한테는 도박아님?

20 21시즌 4경기 36분 출전임 

 

클럽에서 뛰는걸로 판단 자체가 불가능 

 

올대 경기 뛴걸로 평가해야되는데 솔직히 썩 잘한것도 아님

 

연봉도 세전 20억정도 수령중

 

계약이 22년 8월까지라서 이적료도 지불해야되고 연봉까지 계산하면 구단들 입장에서는 난처할거임

 

연봉 얘기를 해보자면 전북하고 겨울에 7억에 개인합의 봤었다고 함

 

근데 그렇게 연봉 잘주는 전북도 이번에는 발을 뺐다고 함

 

물론 확실하게 검증된 선수면 당연히 질러볼만 하지만 그게 아니니까

 

이제 남은건 선수 개인의 스타성인데 물론 K리그오면 처음엔 

 

해외파, 바르샤 유스출신, 유스시절 보여줬던 퍼포먼스랑 개인인지도 때문에 유니폼 판매량도 높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결국 실력이 뒷받침이 되야 스타성이 유지되는거지 그게 아니면 결국 시들시들해질거임

 

내 입장 소신발언하면 FA로 세징야 연봉 1/5이면 데려올만하다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