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대승' 대구 이병근 감독, "우즈벡 더운 날씨? 대구는 '대프리카'다"
이어 "우리 대구도 날씨가 타슈켄트처럼 매우 더운 여름 날씨고, 한국에서 '대프리카'라고 불리기 때문에 크게 걱정되지는 않았다. 호텔에서 계속 갇혀있고, 음식 등이 맞지 않아서 초반에 선수들이 배탈이 나기도 했는데 지금은 문제가 없다. 생활적으로 지루할 수는 있겠지만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있다"라고 적응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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