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때 주문한 유니폼 까보기.

1주일 전에 있던 라이브에서 샀던 유니폼이 도착해서 간단히 까보기로 했다.

모든 것이 담긴 봉지 하나. 사진이 이상해서 그렇지 봉투는 꽤 크다

먼저 같이 배송온 머플러부터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아마 사더매가 없었다면 작년 구단 굿즈 매출은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메인인 유니폼을 보자면

사이즈는 2XL, 마킹은 예비군 0년차인 박병현이다. 입어봤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옷이 꽤 크게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냥 크다. 뭐라고 하기가 애매한데 진짜 크다. 다음에 살때는 한 사이즈 줄여 사면 될 거 같다

택배로 왔던 것들을 다 까봤다. 진짜 간단히 쓴다고 내용과 재미 둘 다 없네

???: 상품 정보 길게도 써놨네.

이왜진????

참고로 유니폼,머플러,사인캡 세개 다 저 위에 있는 한 봉투에서 나온거다

리빙포인트)당첨된 사람은 cj 택배 어플에서 정보가 저리 나오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