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도 필드 위에서 좀만 더 간절했음 좋겠네
벌써 5년차인데 이제 기회 부여의 시기는 지났음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는 편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볼 적당히 차면서 적당히 커리어 이어나가고 적당히 은퇴해야지 중간에 수 틀리면 그만하고 식당이나 해야지 행여나 이런 생각가지고 있을까봐 걱정된다
그래 뭐 필드 바깥에서 얼마나 간절하게 공 차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프로 선수면 필드 위에서 보여줘야됨
어제도 나 포함 여러 사람들이 꼴 받았던 이유가 그 숱한 찬스들 다 날려먹고도 별로 아쉬워하는 것 같지 않았음 그 이후에 뛰어다니는 모습이 달라진 것 같지도 않았고
암튼 새꺄 좀 잘해 충분히 잘할 수 있는데..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