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근 감독, "가와사키전 결승이라는 각오로 임할 것"
이병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우리가 이겼었지만, 이번 경기 상대가 많은 준비를 하고 나왔다. 우리 선수들이 고된 일정 속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쳐있다. 오늘 베이징이 수비에 힘을 쏟으며 경기를 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린 선수들이 잘 해줬고 골도 넣어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고맙다. 다음 경기를 위해 체력적으로 빨리 회복할 필요가 있다.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임할 것이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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