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박을 어떻게 쓰면 좋을까 생각해봄
가끔 널널하면 잡생각을 하는데 오늘은 한빈이에 대해서 짧게 생각해봄
입단 당시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기성용 같은 묵직한 수미로 성장할거같은 기대가 있었음
개꿈이였지
어쨋든 어제 경기보는데 한빈이를 진혁이랑 에드가 투톱밑에 공미로 세워서
에드가나 김캡이 헤딩으로 떨궈주거나 등딱으로 흘려주는거 원투나 드리블로 들어가서 슈팅하는 롤 맡기면 잘할거같음
망상으로 이렇게 포메이션짜서 후반기 돌려보니 대략 5골 정도 넣을거 같음
한빈이가 살려면 이게 좋지않을까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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