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전 앞둔 이병근 감독 "K리그의 자존심 걸린 경기"
16강 진출을 위해 경우의 수까지 생각해야 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경우의 수를 생각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이번 경기만 생각하려고 한다. 이번 경기는 K리그와 J리그의 자존심 싸움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이기는 것에 집중하고, 우리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에 대한 생각만 하고 있다"라고 했다.
http://naver.me/5cTuaR0n
병버지 화이팅👏👏👏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