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은 축구감독
제 꿈은 축구감독입니다. 그냥 말로만 하고 싶다는
것과 달리 어떻게 해야 지도자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도 하고 선수 출신이 아니더라도 프로팀의
지도자가 된 사례들을 찾아보고 그런 분들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찾아보고 있어요.
무리뉴 감독 시절 토트넘 수코님과 지금은 하늘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계실 김희호 코치님이 그런 사례였고 저도 이런 분들처럼 되기 위해서 이분들이
걸어오신 길을 걸으려 합니다. 제 목표는 대구
12대 감독이 되어 어른, 말년, 노ㅇ..이 되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종신'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즐거움을
전해 드리는 축구를 선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 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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