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체코박 노렷엇네
중국 청두로 떠난 주전 공격수 펠리페의 공백을 '전 수원 공격수'인 조나탄으로 메운 광주는 동시에 중원과 뒷문을 강화할 목적으로 1~2명의 추가 영입을 계획했다. 영입 타깃은 대구FC 미드필더 박한빈과 부산 아이파크 센터백 김동우였다.
박한빈의 경우, 대구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 나서기 전 영입을 문의했으나, 최종적으로 돌아온 답은 'N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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