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선수에 대해 매우 간단히 알아보자
1997년 02월 27일에 태어난 k리그의 얼굴천재는
고등학교 빼고 전부 전북으로 다녔다
17시즌 10라운드 전북과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으로 데뷔를 했다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미드필더, 윙어, 우측 윙백이다
올림픽 대표팀에 뽑혔다
고교시절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수술 때문에 1년 유급을 했었다
스폰서는 미즈노 코리아다
별명은 대구미남, 서강준이다
21년 초반에 구단과의 갈등이 있었다
TMI로
향에 민감하다
향수를 모으는것이 취미다
과일을 잘 못먹는다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
좋아하는 음식은 오리주물럭
사형제 중 막내라고 한다
이상형은 소이현배우다
잘 웃는게 좋았다고 한다
타투의 의미는 태어난 시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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