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로 복귀전 치르고 리그 복귀 눈 앞에 둔 예비역 박병현
박병현은 "대구에 있으면서 FA컵 우승,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등 구단의 크고 작은 역사적 순간에 함께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구단과 의견이 일치한다면 가능한 오래 머무르면서 더 많은 역사를 써내려가고 싶다. 대구에서 나고 자라기도 했고 많은 추억을 선사해준 팀인 만큼 (대구를)떠나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http://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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