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한 명이 급한 대구 이병근 감독이 도쿄에 건 전화 한 통
https://www.sports-g.com/2021/08/04/선수-한-명이-급한-대구-이병근-감독이-도쿄에-건-전화
이날 대구는 올림픽대표팀에서 돌아온 김재우와 정태욱을 바로 선발로 투입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일본에 있을 때 전화통화를 했다. 경기를 뛸 수 있는지 확인했고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우리 팀에 와서 헌신할 수 있는지 체크했다. 우리 팀 홍정운 등의 부상으로 인해 선수 한 명 한 명이 굉장히 중요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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