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감독, "결정적인 장면에서 아쉬움을 맛봤던 경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43/0000107071
한편 김 감독은 오는 11일 대구 FC를 상대할 2021 하나은행 FA컵 8강전과 관련해 새로 가세한 '신병'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 감독은 "우리 신병들에게 동기 부여가 되는 좋은 경기다. 승패보다는 신병 선수들이 출격한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리그에서도 중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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