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상대팀이 드럽게 걸려도 제대로 드럽게 걸렸네
말이 2부지 작년 4위했고,
우리 잘잡던 김태완이 여전히 맡고있고
지금도 중간순위 1위 팀인
상무가 어딜봐서 2부인가 휴 ㅋㅋㅋ
진짜로 파컵 포기하는게 아닌 이상은
"일단 후보진으로 전반 버티고 후반 노린다"
식이 통하기가 힘든 엔트리네.
감독입장에선 섣부른 후보진 기용으론
진짜로 "버린다"가 될 수 있는지라 엔트리 고민 꽤 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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