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원아 실망이다
https://www.besteleve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795
김대원 역시 필승을 다짐했다. “당장 이번 주에도 대구와 경기가 있다. 친정팀이기는 하지만 일단 적으로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한 사람들도 많고 좋은 기억이 있는 팀이지만 승부의 세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꼭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뭐 누굴 이겨??? 미안하지만 우리가 이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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