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머구판 팡래유치원 오픈이 안된 것도 키퍼문제에 지분이 있다고 봄
우리도 B팀 가동해서 감자처럼 K4에 박아넣고 필요포지션 계속 돌려서 테스트를 했어야 한다고 봄. 물론 리그수준차가 있지만 가만히 훈련만 하는 것보다는 실전을 뛰면서 얻는거 무시못함. 일종의 야구2군같은 시스템을 계속 돌려가면서 후보들한테도 준비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봄. 특히 윤오나 학윤이, 성수, 떠나간 경건이까지 계속 돌려가면서 확인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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