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스는 세징야랑 다른 뭔가 흥분감이 있는듯

세징야 한국 처음왔을땐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그냥 잘한다 이런 느낌이었지 뭔가 흥분감 그런건 없었는데 라마스는 처음부터 기대한거도 있긴 하지만 진짜 잘한다 좋다 거기에 이걸 한다고 패스를 저렇게 한다고? 슛을 때린다고? 여기서 이렇게 한다고? 등 이런 느낌이 처음부터 드는 거의 최초의 선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