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라온 u22자원들 모두 u22의무출장때문에 꾸역쓰다 그렇게 된건데
수원삼성은 작년말 스쿼드개박살나서 아챔에 매탄고애들데려가서 터트리고
울산도 u22조항때문에 김민준인가 계속 써서 그렇게 올라오고
서울 백상훈도 조영욱 빡빡이가 조기차출해서 차선책으로 넣어서 그렇게 된거고
강원은 k4리그에서 활약으로 u22자원들이 올라온건데
당장 우리도 이진용,조진우도 그렇게 올려서 잘쓰고 잇는데 우리가 굳이 잘될지 안될지 모르는 무리수두며 다른 u22자원을 쓸필요가 잇나 싶음
예전처럼 2군리그돌아가서 얘 잘하네하고 올릴수잇는상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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