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선수 여러명이 한번에 확 터지는 경우가 유럽에서도 흔한 경우는 아니지
그 얼마 없는 경우가 몇년 전의 우리 팀이었던거고.. 현실은 1시즌에 한두명 터지면 다행이라고 생각
다른 팀들이 u22로 골머리 앓을 때 우리는 진용이, 진우가 풀타임 경쟁력도 있으니 뭐랄까
너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듯.
실상은 ㅈㄴ 대단한건데 말이죠.
애초에 1군에서도 바로 통할 선수면 감코가 가만있질 않을거고(특히 사장님) 그렇지 않은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봄.
다들 어린 선수들 기회 받았으면하는 아쉬운 마음에 하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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