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보는 이병근 경기전 인터뷰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24540
이병근 감독은 "중원에 2명, 그리고 라마스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볼 배급이나 관리할 수 있는 능력, 스루패스가 예리한 선수이기에 공만 잘 전달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용병 3명의 호흡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 본다"고 알렸다.
이거 보고 기도 메타하는 거 같아서 쎄했는데 괜히 초치는 거 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에라이...............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