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마스가 이용래 자리에서
이용래 뛰는 자리에 둬서 수비력적인 부분은 내려가도
옆에 진용이가 있으니 라마스는 자신의 킥을 바탕으로 풀어내고 그런걸 바라고 예전부터 지금 이용래 자리에 용병필요하다 노래를 불렀는데 여튼 오늘
이용래도두고 이진용도 두는데
라마스는 3톱자리에 두는거 보고 충격 먹었음
심지어 전반 30분만에 교체로 이진용 이용래 중원듀오이던거 풀은건 전술적 패착 인정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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