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인터뷰] 이병근 감독, "세징야 출전 원했지만 통증 호소해 명단 제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25128
세징야 부상에 대해선 "검사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세징야도 출전 의지가 분명해 훈련 때 테스트를 했다. 기본적인 건 다 좋았는데 마무리 슈팅이나 패스에서 고통을 호소했다. 그래서 대구에 두고 왔다. 세징야가 '오늘은 결장하지만 다음 경기부터는 꼭 뛸 수 있게 관리를 할게요'라고 했다. 나도 빈 자리가 길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