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폭탄인 세징야의 햄스트링, 대구FC 운명 가를 것인가
문제는 세징야의 햄스트링이 시한폭탄이라는 점.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는 축구를 자주 구사하는 세징야라 햄스트링이 온전치 못하다. 2019 시즌부터 툭하면 햄스트링 통증으로 결장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대구 입장에서는 햄스트링이 크게 다치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 심혈을 기울여 관리해주고 있다고 하지만, 경기 수가 누적될수록 중요할 때 뛸 수 없는 상황이 반복되니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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