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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민은 13-14시즌이 전성기였던듯

title: 이병근 - 세레모니로이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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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즌 중고신인으로 입단해서 13시즌때 강등당하긴 했지만 골도 커리어중 가장 많이 넣었던걸로 기억하고 꽁아저씨 상대로 시저스킥 포함 멀티골로 이겨서 추멘이랑 인터뷰한거도 기억나고 어쨌든 13-14시즌이 폼이 제일 좋았던듯 그러다가 15시즌되서 뭐가 잘못됐는지 폼 완전 망가지고 경기도 제대로 못나오고 한번씩 기회받으면 왜 밀렸는지 알법한 폼 보여주고 다시 벤치로 가서 못나오고 지금으로 치면 박한빈 느낌? 그러다가 군대가서 17시즌 승격했을때 복귀했고 이후에 포변도 하고 우승도 하고 많은걸 경험했던 다사다난한 10여년의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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