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꼭 했으면 하는거

1. 골키퍼 영입하기.

    지금 골키퍼가 정령 1부리그에 어울리는 골키퍼 입니까... 아챔 조별리그까지는 그래도 믿어주자라고 생각했는데 그이후로 더 못하는거 같아..

2. 신인들 키워서 선수풀 늘리기 위해 K4리그 참가.

   결국 우리가 살길은 신인들 키우기라고 생각함. 당장 조광래단장이 단장 앉고 나서 유스들 키운애들 대부분 보면 R리그에서 잘했던 애들이 대다수임. 거기다 경험부족으로 결국 프로에서 이제 통하지 않는 이승우라는 표본도 잇듯. k4리그라도 신인들이 경기하면서 선수들이랑 부딪혀야 결국 성장하는데 최근 2년 R리그 막히면서 그런 신인들이 경험해볼 기회가 적어진게 스쿼드풀 얇아진 원인같아보임. 올해 영입한 신인들 고교시절 커리어보면 김대원 싸대기 후릴만한 애들 꽤 잇는데 이렇게 묵히는거 안타깝다.. 내년시즌에 영입하는 평택진위fc엿나 거기서 끌어오는애도 은근 잘하던데 걔도 빨리 키우려면 K4리그 참가는 필수라고 생각함

3. 코로나 종식하고 다시 리카 굴리기.

   농담으로 놀리긴햇지만 2019년에 리카 그렇게 굴리면서 경기외적으로 팬들 유입시키려고 구단이 개열심히한거 다시해야한다봄. 일단 시민들의 돈이 들어간 시민구단이니 지역 홍보라던지 뭐라도 해야 변명할 거리라도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