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구는 고점임
현재 아챔가서 나고야같은 팀과 붙어서 아쉽게 졌고, 상위스플릿 경쟁하고 fa컵 기8강 이상했음. 시즌 전 강등의 분위기랑은 완전 다른 결과임. 에드가 세징야는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으며 대구의 주력 어린 자원인 정승원 정태욱은 성장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넘보는 선수가 되었으며 또한 이진용 같은 k리그 팬들이 주목하는 유망주또한 나옴.
욕하지 말고 현재를 즐겨라 나는 현재 일본에 큰 기업구단과 대동소이하게 붙어봤다는 것만 해도 큰 만족임.
멀리도 안가고 저번 19년 아챔이랑 비교 했을 때 어떤지 생각들 해보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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