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은한테 줄 기회는 줄만큼 줬다고 봄.
김진식
김태진
백민철
박준혁
이양종
조현우가 생각 나는 밤이다..
적어도 저 친구들은 작은 시행착오는 겪었지만 시간지나면서 느는 느낌은 들었는데..
어쩜 지금 친구는 느는 느낌이 안들까..
딱 예전 국대 장현수 보는 느낌
특유의 여린듯한 성품땜에 팬이고 코칭스탭이고 잘한다잘한다 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어 보인다.
보컬리더 역할의 세컨키퍼가 본인한테도 더 좋을수 있을 것 같다. 그냥 이래저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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