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LIVE] 대구, 부상에 결장까지 ‘빨간불’… 이병근 “스트레스다, 정태욱은 3주 결장”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16607
이병근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센터백 선수들의 부상이 아쉽다. 계속 수비들이 다치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다. 거기에 대처할 선수도 계속 고민 중이었다. 오늘은 박한빈 선수가 중앙 수비로 출전해 정태욱의 자리를 메울 것이다. 정통 센터백이 아니라 불안할 수도 있다. 수비에 대한 걱정도 있다. 그러나 빌드업 시 볼이 잘 나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한다. 또 미드필더 출신이라 예측성도 빠를 것이다”라며 희망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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