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근래에 SNS사고 딱히 없지...?
데얀이 황새 조롱하다가, 혹은
최코치가 심판 한테 따지려다 함 씨게 밟긴 했었는데
최코치야 뭐 팀 위하려다 한 일이고
사실 근본을 따지자면 둘 다 북패 출ㅅㅣ...읍읍...읍!!
암튼 작년의 유명세 생각하면
우쭐해져서 염병하는 애 하나쯤 나올 법 했는데
SNS로 지 병신인거 티내는 애들이 아직은
안나타난거같아 참 다행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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