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써보자면
시청이나 구청 문화체육 관련 직원은 행사를 진행하며 ad카드를 발급받기도 함.
본인 아버지께서도 대구 육상선수권대회 때 그러하셨음.
아마 2018년 시청에서 문화체육쪽 부서에 있는 공무원이거나 계약직, 협회 직원이었을 수 있음.
그 때 ad카드를 기념삼아 보관하다가 무관중 경기인데 전북이 온다고하니 보러 갔을 수 있음.
첨엔 뒤에 앉아있다가 혼자 거기 있으면 더 이상하니 관계자인척 그라운드 내려갔을지도.
암튼 이상한 사람이야..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