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너 축구 이야기 ㄷㄷ
말디니 둘째 아들내미 도련님이 리그 데뷔골 넣으면서 3대가 다 골 넣은 집안 됨.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ㄷㄷ
말디니는 괜히 감독 안하고 디렉터로 있는데 일을 상당히 잘하고 있음 어제 기뻐하는 모습보고 내가 다 기분 좋던 ㅋㅋㅋ
바레시 쉐바 셰드로프 레전드들 축하까지..
한 10년 전에 첫째 유스 유니폼 입는 걸로 설레였었는데 둘째가 데뷔골도 넣고 일단 로테급 정도는 하는 중..
쟤 애기 때 0607 챔스 우승하고 난 뒤에 가족들도 다 오고 경기장에서 세레모니 하는데
셰드로프한테 날린 태클이 너무 클린태클이였어서 수비수로 성공하나 했는데 포지션은 공미
징야형 자식농사 생각 없으십니까..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