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판정’ 담당하는 심판평가소위원회, 보름 넘게 조용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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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심판평가소위원회는 추석 연휴에는 가동되지 않았다. 추석이 지난 이후 경기들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하게 된다”라면서 “아직 위원회의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곧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21일 경기에서 퇴장 당한 울산 원두재의 사후 감면 케이스가 그렇다. 소위원회의 회의가 열리지는 않았지만 사후 징계 등 K리그 운영에 관련해 바로 적용해야 하는 시급한 사안은 계속해서 분석해 공유받고 있다. 이를 선수 상벌에 참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울산전 그거는 민감하지 않았다는거냐? 아님 적절도르라는거냐?
축협놈들 이럴거면 다시 연맹에 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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