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라운드 심판소위원회 결과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10월 5일 평가소위원회를 열고 9월 29일(수), 10월 2일(토) ~ 3일(일) 열린 K리그1,2 경기의 심판 수행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경기일 : 9월 29일(수), 10월 2일(토) ~ 3일(일)
2. K리그1 30라운드
1) 강원FC VS 포항스틸러스
- 90+3분쯤 포항 그랜트와 강원 임채민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그랜트가 뒤늦게 무모한 태도의 플레이로 볼에 도전하였기에 경고 조치(2회 경고 퇴장)한 판정 적절
3. K리그 1 33라운드
1) 광주FC VS 포항스틸러스
- 67분쯤 포항 PA라인 부근에서 광주 엄원상이 포항 권완규의 트립 파울로 넘어진 지점을 PA밖으로 판단하여 프리킥 선언하였다가, VAR 체크 후 PA안으로 확인하여 페널티킥으로 정정한 판정 적절.
2) 강원FC VS 전북현대
- 55분쯤 전북 홍정호가 뒤늦게 무모한 태도의 플레이로 강원 임채민을 향해 도전하였기에 경고 조치(2회 경고 퇴장)한 판정 적절
3) FC서울 VS 대구FC
- 86분쯤 서울 고광민이 대구 황순민의 정강이를 밟은 것을 인지하지 못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 이후 심한 반칙 행위를 확인하고 고광민에게 다이렉트 퇴장 조치한 판정 적절.
4) 인천유나이티드 VS 수원삼성
- 주요 상황 판정 적절
5) 제주유나이티드 VS 성남FC
-주요 상황 판정 적절
6) 수원FC VS 울산현대
-주요 상황 판정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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