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문성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 정도로 비호감은 아니었다

19년도에 조축 자주 챙겨보던 입장에서

 

지금이야 연맹 자체중계 해설진 퀄리티가 좋지만

 

그땐 중계진 풀 처참했었단 말야.

 

1부는 방송사 중계고 2부만 연맹 자체중계하던 시절

 

 

그땐 진짜 송재익 해설 들을바엔 그나마 박문성이 한줄기 빛이었으니 (지금은 빚이지만)

 

그 고마운 마음에 20년도부터 박문성 욕 쳐먹을때도 그래도 마음 한켠엔 그때의 고마움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계속 똥볼만 차서 반감 슬슬 생기다가

 

지난번 세징야 영상으로 완전 혐오로 돌아섬

 

박문성 개축 중계할 자격 없다. 유튜브 렉카질도 그만 하고 그냥 은퇴하고 꺼졌음 좋겠다. 이젠 면상도 보기 싫음

 

잠깐이나마 저 새끼를 지지했다는게 오히려 화가 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