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에서 내가 좋아하는 선수
원래 정효근(슛 좋고 입담 좋은, 이근호같은 캐릭터)인데 전방십자 나가서 아예 시즌 시작도 못하고 시즌아웃.
두번째로 좋아하는 이대헌선수는 아예 반대캐릭터. 중고참이면서 궂은 일 다 하는 하드워커. 키가 작은데도 어깨빵과 엉덩이 힘으로 4번자리 차지함. 함지훈 왼손버전. 약간 김진혁 스타일로 PAC70이상은 될 듯.
하지만...제일 최애는 플로어밖에 있다리..
바로
바로
바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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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솨
유수아~
이정도면 우승권.
아몰랑 암튼 우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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