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강행군 선언한 대구, '악으로 깡으로' 버틸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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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강전 이후 시작되는 파이널라운드 역시 주중 경기가 편성되기 때문에 체력부담이 크다. 이 감독은 최소 6경기, 많으면 7경기 남은 이번 시즌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주전 선수들에게 헌신적인 태도를 보여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선 A매치 휴식기 때 일주일이나 되는 긴 휴가도 줬다. 그러나 첫 단추는 생각처럼 꿰지 못했고, 이 감독은 선수들을 강하게 질타해야 했다.
목청 원툴 키퍼 제발 정신 좀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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