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명소 '대팍' 제2의 '대박'났네…벤치마킹 명소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793648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도 덩달아 '귀한' 몸이 됐다. '대팍' 히트상품 '설계자'이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전용구장을 추진 중인 A구단이 연고지 시장과 면담할 때 '특별게스트'로 초청돼 건립 과정 등을 브리핑하기도 했다. 조 대표는 "시찰단을 맞이하느라 구단 직원들이 고생했지만 K리그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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