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이슈 이글 마지막으로 더이상 언급 안할란다.

예) 역지사지로 자신이 해외나가서 동양인 차별성 발언으로 들린단어를 주변사람한테 호소해보지만 나는 그나라에선 이방인임은 틀림없고 상대방은 "난 그런말 안했는데? 니가 오해했을거다 미안하다. 우리 대화해보자." 이러면 그자리에서 고분고분 들어주시겠습니까?

(사람마다 받아드리는게 다르지만 오해고 진실이고 상관없이 이런 상황 여러번 당한사람은 그냥 자리 피할 겁니다.)

 

A. 개인의견 

경기장에선 그냥 "진짜 오해였다고 풀고싶다" 짧게 말하고 다음날 소속구단통해서 대구FC로 연락한 다음 이야기됐다면 소속팀에 양해구하고 개인적으로 대구내려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선 각 구단들끼리 소통잘 되어야 하는 조건+)

 

3일동안 생각이딴거 집어 치우고 어쨌든 둘만의 문제니까 책임감있게 말과 글보다 행동으로 여러번 컨택시도했으면 좋았을것 (이건 만약 나라면 이렇게 했을것 같은 의견)

 

내가본 에드가는 여러나라 이적과 해외생활에서 느낀 개인적인 경험으로 가만히 있으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최소한의 자기방어한 느낌 

(상대방 입장 50%정도만 이해해줬다면 위에 적은

A. 시나리오 했을 것 같습니다.)

 

 

결론.

시간 지날수록 오해였다해도 그렇게 들리게된 사람 심리 뭉게고 무조건 오해다 짜는 프레임그만!

 

이 문제는 무조건 당사자끼리 인스타에서 서로 저격 하던가 말던가 제3자들은 그냥 중립지키면서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상대방이 어쩌고 저쩌고 발언은 그만 끄적이고 당사자끼리 어떻게 해결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