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타이밍에 놀러다닌 선수들 스스로 손해일텐데
네이버 기사에도 떴던데
저거 좋게 봐줄 감독 구단 별로없지 ㅋㅋ
실력이 까놓고 엄청 우월한 것도 아닌데
자기들 앞길 마이너스일뿐 ㅋ 이적할때 선택지나 값어치가 떨어지는건데
그리고 대구 시내면 알아볼 사람 많을텐데
왜 저렇게 다니는거고
깡이 좋은거가 ㅋㅋㅋㅋ
구단에서 많이 풀어주는건가?
기강이 개판이네
구단 내에서도 쪼아주는 사람들이 필요한데 그런게 없는가보네
군대얘기지만... 후임라인들 풀린거는 선임들이 풀어놔서 그런게 큰데
딱 그모양같네 ㅋㅋ
선후배간에 친한 것도 좋은데 위아래 기강하고 규율이 잡혀있어야 조직으로써 좋다고 생각하는데...
군대가 규율이 엄격한거는 서로 갈구고 상처주라는 의미가 아니고
결국엔 조직체계로써 뭔가를 이뤄야 될 때 필요하기 때문에 있는거지
프로축구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저 꼴 나는거 보면 그런게 없나보네
고참라인들이 좀 뭐라도 하고
코칭스태프들은 그거 밀어주면서 위에서 기강잡는게 당연시 돼야 규율이 잡히고 성과도 나는거지
딱 풀린 군대처럼 뭐라하면 그냥 상처로 생각하고 못할 소리 하는게 되고
그럼 고참들은 할 말 안하고 피하고 말게 되고
그런 분위기라면 쇄신해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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