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사진 삭제한 정승원 '노마스크 헌팅 논란' 사과는 없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7&aid=0000750316
https://sports.v.daum.net/v/kD7hNHpYTa
구단의 징계 소식이 알려진 후, 현장에 함께 있었던 황순민과 박한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중략) 하지만 정승원은 사과 한마디 없이 소속팀과 관련한 사진만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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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하시는 대구FC 관계자분들, 선수단 정신상태 좀 파악하시고 썩은 것들은 좀 도려내길 바랍니다
곪은 건 도려내야 새살이 차오릅니다.
주변까지 곪게 만드는 것들 방치하는 것도 직무유기이고, 대구FC를 망하게 하는 지름길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헌트 승원 너는...
"함께 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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