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노마스크 거리 활보 ‘읍참마속’…FA컵 결승 변수로
이 대신 잇몸으로 싸우는 것도 한계가 있다. 시·도민구단의 한계로 주전과 비주전의 기량 차이가 뚜렷한 대구로선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이병근 대구 감독은 “나머지 선수들이 더 잘해줄 것이라 믿는다.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내린 결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s://m.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2111032210025
삼국지덕후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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