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평가위원회
3) 대구FC VS 수원삼성
- 19분쯤 대구 이근호 득점 인정하고, VAR 체크를 통해 대구 라마스가 프리킥할 때 이근호의 위치가 온사이드였음을 확인하여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79분쯤 수원 김민우 득점에 대해 오프사이드로 득점 취소하고, VAR 체크통해 수원 김태환이 킥하는 순간 김민우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판단하여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우리 경기 아무 문제 없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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