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년이 큰 분기점이 되겠네요.
2018년 경남이 준우승하면서 말컹, 최영준, 박지수 선수들이 한번에 빠져나갔다가 다음 해 큰일난상황이 되지 않을것이라곤 믿고 있습니다.
우리팀은 그래도 무서운 선수들이 많은 팀이니까요.
그래도 걱정스러운것이 크네요.
승강제 1+2팀으로 확대
몇몇 선수들의 엑소더스 가능성
(아직 아챔 확정된게 아니지만) 월드컵으로 인해 좁혀진 시즌으로 인해 상당히 급해질 일정
국대급 선수들 프리시즌 벤투호 / 황선홍호 훈련으로 인한 팀훈련 불가
아시안게임 차출. (99년생 이후 선수들은 밑줄에 언급)
절치부심하고 투자할 타팀들
광역시권 팀, B팀 유스투자로 인해 미래가 기대가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걱정이 크네요.
그래도 멸망이 예정되있다고는 먼지만큼도 생각이 안됩니다. 하스가더라도 언젠간 다시 상스에서 팀활동 할수있을거라고 믿습니다.
99년 이후에 태어난 우리팀 선수들 목록: 오후성(99년8월), 박민서(00년), 김태양(00년), 황병권(00년생), 이진용(01년생), 최민기(02년생), 이윤오(99년생3월), 제갈재민(00년생), 손승우(02년생), 김희승(03년생), 이종훈(02년생), 박재경(00년생), 신중(01년생), 이학윤(00년생), 안창민(01년생), 조진우(99년11월)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