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기자회견] 다사다난했던 대구...이병근 감독, "선수들 대견하다"
http://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591
이병근 감독은 "올해 여러 일들이 많았다. 선수단 분위기가 다운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잘 이겨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같다. 선수들이 1년 동안 성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런 부분에서 감독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다. 선수들이 똘똘 뭉치면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고 답했다.
병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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