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빡치는 심판새끼
38분에 결승골 골먹기전에 에드가가 측면에서 등딱으로 공지키는데 김현욱이 와서 와사바리 걸어 넘어뜨리는대도
진행하던 심판새끼
에드가, 세징야는 오늘도 등지기만 하면 무릎으로 갈비뼈 쳐맞고 뒹구는 장면 최소 4차례.
그중에서 피파울은 한번
큰 오심은 없었다? 쳐도 다시보기 하는 내내 객관적으로 보려고 두번 세번 돌려봐도 미세하게 전남 편 드는 판정
최소 3차례 이상, 애매한 상황에서 우리가 이득본 경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네.
불리한 여건에서도 너무 잘 싸웠고, 그결과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결정적 오심 아니라도 자잘한 판정으로 심판이 경기를 지배했고,
플레이 자체를 위축시켜서 우리팀 패배에 큰 역할을 한것으로 봄.
짜증나니깐 내년부턴 어떤 팀이든 확실하게 실력으로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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