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직시를 위한 최근3년간 이적시장 정리(영입)

과연 이번 겨울이적시장은 어떻게될까 생각하다

직접 찾아보고 작성함

(1경기도 못뛰고 방출되거나 존재감 없던 선수들은 제외)

 

19년 겨울

박병현, 이준희, 김준엽, 다리오 (영입)

정태욱 (트레이드)

 

19년 여름

히우두 (영입)

박기동 (임대)

신창무 김동진 김선민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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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겨울

이진현, 김재우, 조진우 (영입)

데얀(fa), 이진용(신인지명)

 

20년 여름

구성윤(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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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겨울

박기동, 문경건, 이용래, 박성수, 안용우, 이윤오,세르지뉴

(영입)

김진혁(전역)

서경주(트레이드)

이근호(임대)

김희승(신인지명)

 

21년 여름

이상기(영입)

라마스(임대)

박병현(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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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봐도 알겠지만 우리가 희망하는, 우리가 알만한 리그1의 주전급 선수영입은 불가능.

 

어린선수 한두명 터지고 확실한 코어는 지키면서 왕년의 스타 한두명 영입해서 유지하는게 우리팀의 기조.

 

한때 오세훈, 최영준같은 선수들 임대라도 왔으면 좋겠다 꿈꿨던 내과거를 회상하며 군전역도 사실상 영입으로 봐야하는 현실을 파악합니다.

 

담시즌도 현재주축들 잘 지키기만해도 대성공이고 서경주, 김희승, 이진용, 조진우 등 올해보다 내년이 훨씬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으니 믿어봅시다

 

그래도 최근3년사이 영입된선수들이 대체적으로 잘해준경우가 많습니다. 없는살림에 꾸역꾸역 잘만들어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