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비 갔다왔다
오~ 하면서 들어감. 이모님이랑 할머님 두분 계셨었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찍기전에 아무생각 없이 둘다 비비고있었음 ㅋㅋㅋㅋㅋ
돈가스랑 새싹제육덮밥 시킴.
자차없으면 가기 힘들어. 왜 이래 먼거야😥
그리고 엄마가 진용이 누나되세요? 라고 말해서 이모님이 진용이 아시는구나 하고 이모라고 말씀해주시고 서비스로 사이다도 주심👍🏻
(원래 나는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부모마음은 다 똑같다고 자식 알아봐주고 그러면 너무 좋다고 그래서 말하더라)
양 엄청 많고 맛도 좋고 친절하시고 가격도 착해서 엄마가 다시 오자고 하셨음.
그러면 와야지.
이모님 서비스도 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진용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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