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욱 김진혁 선수는 무조건 지킨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0951386
FA컵 준우승을 차지한 대구FC는 올림픽대표 출신 정태욱과 ‘수트라이커(수비수+스트라이커)’ 김진혁은 무조건 지킨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실제로 지난시즌 막판 전북 등 일부 팀이 관심을 보였을 때도 조광래 대구 사장은 “계약기간이 2년 이상 남았다. 2022시즌에 둘을 이적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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