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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근 감독님

title: 세징야 신그겨울꿈꾸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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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이병근 감독과 이별을 선택한 부분은 탐탁치 않음

 

시즌 내내 힘들고, 좋았던 순간들을 모두 경험하면서

이번시즌과 같은 성적이 났었기 때문

 

물론 불만도 없지는 않았지만 조광래 사장님의 향후 미래를 향한 선택에 굳이 태클 걸 이유 또한 없다고 생각함

 

지금의 대구를 구단주와 팬들과 함께 만든 장본인이고

 

병버지는 언젠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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